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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독도수호특위, 일본 시마네현 소위‘죽도의 날’기념행사 강력 규탄
2017년 02월 22일 (수) 15:29:43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 사진 : 경북도의회 제공
-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야욕 행위 엄중 경고 -
- ‘죽도의 날’폐기 및 침탈의 역사 반성과 사죄 등 촉구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2월 22일 오후 2시 울릉읍 도동 부두공원에서 개최한 일본 시마네현 소위「죽도의 날」폐기 범도민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행사는 (재)독도재단과 (사)푸른울릉도독도가꾸기회 등 독도 관련 기관단체와 울릉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시마네현이 22일을 소위 ‘죽도의 날’ 로 지정하여 12회째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이를 규탄하고 경북도민이 한마음으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분명한 우리 영토인 독도 영토수호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규탄대회 참석자들은 “일본이 제국주의 침탈의 희생물이었던 독도에 대한 엉터리 영유권 주장도 모자라 소위 ‘죽도의 날’을 제정하고 독도를 국제적 분쟁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며 “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자”고 결의했다.

남진복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삶의 터전이자 모든 국민의 가슴에 아로새겨진 민족자존의 섬이라며, 앞으로도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만행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결연한 독도수호 의지를 표명했으며,

“독도 정주기반시설 조성 및 접근성 개선 등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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