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12.9 월 22:05
 내 잘못이 아니에요
 작성자 : 따뜻한하루      2019-11-13 09:29:29   
내 잘못이 아니에요



질서를 지키고 순서대로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저는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침 늦잠으로 회사 출근이 늦어질까 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먼저 들어가는 저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도
저는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좀 더 조심하지 않고
저를 마구 밀치면서 지나가는 사람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짐을 들고 만원 버스를 타고 갈 때,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저의 커다란 가방에
몸이 부딪친다고 신경질을 내는 사람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가 너무 많아 길이 막힙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짐이 많고 불편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성격이 음침하고 고립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성품 탓에
사람이 많고 복잡한 것을 싫어합니다.





'당신은 잘못이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탓은 잘못이지만 내 탓은 잘못이
아니라고 쉽게 생각해 버립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싸움과 다툼의 시작점은
바로 이런 네 탓과 내 탓은 다르다고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오늘의 명언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 웨인 다이어 –
2019-11-13 09:29:29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5033
  올 겨울 뜨끈한 정치후원금과 함께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   2019-12-09
5032
  문순득의 표류기   따뜻한하루   -   2019-12-09
5031
  생애 최고의 여행을 떠나다   따뜻한하루   -   2019-12-07
5030
  히말라야 셰르파   따뜻한하루   -   2019-12-06
5029
  건협, 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기생충관리사업 전개   건협 경북지부   -   2019-12-05
5028
  자신의 과녁   따뜻한하루   -   2019-12-05
5027
  금속공예 명장   따뜻한하루   -   2019-12-04
5026
  사랑은 희생이다   따뜻한하루   -   2019-12-03
5025
  노력하는 재능   따뜻한하루   -   2019-12-02
5024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건선,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김형록 과장(안동의료   -   2019-11-30
5023
  다시 일어서는 힘   따뜻한하루   -   2019-11-30
5022
  자기 몸을 던진 의인   따뜻한하루   -   2019-11-29
5021
  건협 16개 전 지부,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건협 대구지부   -   2019-11-28
5020
  아이에게 남은 희망   따뜻한하루   -   2019-11-28
5019
  맨발의 정신   따뜻한하루   -   2019-11-26
5018
  신발과 맨발   따뜻한하루   -   2019-11-25
5017
  기회는 찾고 노력하는 자의 것   따뜻한하루   -   2019-11-23
5016
  네 가지 유형의 친구   따뜻한하루   -   2019-11-22
5015
  내가 쓰는 문장이 나를 말한다   따뜻한하루   -   2019-11-21
5014
  불행은 넘침에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   2019-11-20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