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19.7.20 토 22:37
 파파 리더십
 작성자 : 따뜻한하루      2018-12-28 13:11:50   


파파 리더십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여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룩한 박항서 감독은
지금 베트남에서 신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AFC 주관 대회 결승 진출.
통일 베트남의 첫 아시안 게임 축구 4강 진출.
그리고 2018 AFF 스즈키 컵 우승.
17경기 연속 A매치 무패 달성.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는 중입니다.
박항서 감독에 대한 책이 출판되고,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되고,
광고모델을 한 자양강장제가 불티나게 팔립니다.

이제는 베트남 내에서는 정부 관료, 공산당 고위 간부,
대기업이나 국영기업 사장 및 임원직 정도가 아니면
만나기도 힘든 고위급 인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박항서 감독의 위상을 드높인
베트남 축구의 발전은 감독의 파파 리더십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감독으로 와서 베트남어는 한마디도 못 했던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과 교감을 위해 선택한 것은
모든 선수에게 먼저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고,
따뜻하게 포옹하며 끌어안았습니다.

히딩크 감독에게 박지성이 있었다면
박항서 감독에게는 '응우옌 꽝 하이'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따뜻하게 안고 있는 사진은
베트남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팀이 패했을 때 나는 선수들을
더 안아주고 등을 토닥거렸습니다.
내가 그런 행동을 하자 선수들도 점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아버지 같은 따뜻한 마음과 접촉이
'파파 리더십'이란 단어가 생겨난 이유입니다.



우리는 힘들고 괴로워 좌절했을 때
수많은 조언과 격려의 말보다는,
아버지가 사랑을 담은 손으로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주시는 것에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은 무엇으로도 전할 수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탁월한 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자존감을
고양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인다.
– 샘 월튼 –
 

2018-12-28 13:11:50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4777
  사람에 관한 공부   따뜻한하루   -   2019-07-20
4776
  행복의 조건   따뜻한하루   -   2019-07-19
4775
  건협 경북지부, 고객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실시   건협 경북지부   -   2019-07-18
4774
  유모차 공수작전   따뜻한 하루   -   2019-07-18
4773
  인생의 복기   따뜻한하루   -   2019-07-17
4772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합니다   따뜻한하루   -   2019-07-16
4771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따뜻한하루   -   2019-07-15
4770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입니다   대구 북구청 세무과     2019-07-12
4769
  웨이터의 법칙   따뜻한하루   -   2019-07-12
4768
  건협, 제25회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 시상식 개최   건협 대구지부   -   2019-07-11
4767
  상처 없는 독수리   따뜻한 하루   -   2019-07-11
4766
  나의 진정한 영웅   따뜻한하루   -   2019-07-10
4765
  다시 찾아온 물놀이 계절!! 즐거운 놀이 방법은??   구미소방서 해평119안     2019-07-09
4764
  어쩌면 말입니다   따뜻한하루   -   2019-07-09
4763
  장애인정책이 31년 만에 바뀝니다.   국민연금 대구수성지   -   2019-07-08
4762
  2019년 달라지는 기초연금   국민연금 대구수성지   -   2019-07-08
4761
  하면 된다   따뜻한하루   -   2019-07-08
4760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적 서점   따뜻한하루   -   2019-07-06
4759
  당신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따뜻한하루   -   2019-07-04
4758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하루   -   2019-07-03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